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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초청 특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4.28 조회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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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간호대학원,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초청 특강 가져
 
건강간호대학원(원장 조갑출) 에서는 지난 427() 오후 630분에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하였다. “역사 이야기로 풀어보는 조선시대 의료·건강·문화정책이라는 주제로 103206호실에서 개최된 이날 특강에는 건강간호대학원생과 교수 등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배용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거쳐 현재는 통일교육위원중앙협의회 의장, 영산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주전자정신과 역사 속에 길을 찾아야 한다는 얘기로 시작하여, 세종의 애민 리더십과 조선시대의 인본주의와 의료, 생명문화에 대해 열강하였다.
주전자 정신은 주인의식, 전문성, 자긍심의 세 가지를 의미하는데, 국가와 사회에 대한 주인의식과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우리 역사적 사실에서 스토리와 의미를 찾아 자긍심을 가져야 국가경쟁력이 향상된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화폐 도안 속에도 우수한 문화유산과 선조들의 심오한 정신세계와 지혜로움이 담겨 인물, 기자재, 인프라가 모두 포함된 한편의 역사적 스토리라고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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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종대왕의 애민리더십과 인본주의 통치 철학은 오늘날 보다 더 선진화된 복지정책으로 표현되었다. 노비가 출산하면 130일의 산전 산후 휴가와 그 남편에게도 30일간의 출산휴가를 주도록 제도화 하여 부부 총 160일의 출산휴가를 제공하였다. 노인 공경정책과 한글창제 등도 모두 애민 정신의 발로였으며, 많은 의약서의 한글 언해본을 출판한 것도 궁극적으로는 백성, 즉 사람을 중시하는 인본주의와 소통의 리더십이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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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참석한 대학원생들은 출산을 한 노비 부부에게 총 160일의 산전 산후 휴가를 주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라고 하며, “오늘날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